사업전략
개발배경
- 『엔지니어링산업 발전방안』 대통령 보고(’10.4.28, 제21차 국가경쟁력개발위원회)
- 공제조합 투자를 통해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조성
- 엔지니어링 산업 집적화 및 엔지니어링 산업 집적화 및 IT를 접목한 디지털 엔지니어링 클러스터를 구현하여 국내 4차산업 경쟁력 강화 견인을 위한 국내 최초 엔지니어링 메카를 구축하고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로의 성장 도모
조성목적
국가적 필요성
- 국내 엔지니어링기업의 원천기술 및 전문 인력 부족
- 개념설계·기본설계, 프로젝트 관리(Project Management) 등 핵심기술 역량 미흡
- 전문 인력 부족이 심각한 수준
- 산업의 영세성 및 스타기업 부재
- 총5천여 기업(근로자 10만명)중 영세한 중소기업이 대부분(95%)이고, 대기업은 47개(1%), 글로벌 200대 5개社, 해외매출 2억불, 세계시장 점유율 1% 미만
- 低수익ㆍ高리스크 사업구조
- 상세설계, 시공 등 低수익·高리스크 영역은 강세인 반면, 기본설계 등 고부가가치 영역은 매우 취약
- 국내발주 대형 사업조차 위험도가 낮고 수익성이 높은 분야는 선진 업체에 의존
서울시 필요성
- 서울시 균형적 경제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
- 서울시 대부분의 산업이 도심과 강남에 집중되어 있으며, 강동구는 경제적 기반 미약
- 서울시 차원에서 경제적 균형발전을 위하여 지식기반산업 복합단지 필요성 증대
- 지식기반산업 업체의 탈 서울화로 인한 서울의 경쟁력 약화 예방
- 영세한 지식기반산업체의 경기도 등 수도권 이탈로 서울시 내부에서의 산업 경쟁력 및 기반이 점차 약화
- 기반시설 및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탈 서울화 방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 단순한 공간적 이동이 아닌, 집적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로 경쟁력 강화
강동구 필요성
- 과다한 임대주택 건설로 자족기능 상실
- 취약한 상업기능 (2.3%, 서울시 평균 4.3%)으로 자족기능 취약
- 기 조성된 강일1ㆍ2지구와 조성 예정인 고덕,강일3ㆍ4 보금자리주택 건설로 서울시에서 4번째로 많은 임대주택(12,050호)을 보유하여 세입 감소
- 임대주택 증가로 인한 복지비용의 기하급수적 증가
- 인접한 하남ㆍ미사지구가 지원시설 및 상업·업무시설로 대단위로 개발되고 있어 상권의 중심이 강동구에서 하남시로 이전이 가속화 되고 있으며 더 심화될 가능성 많음
- 광역적 입지여건
- 서울시 도입부로서의 상징성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천호대로, 감일~초이간 광역도로를 통한 편리한 접근성을 가진 지역으로 인접한 경기도의 산업시설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최적지
- 입지에 따른 파급효과
- 첨단업무단지와 연계한 엔지니어링 산업의 집적을 통하여 서울시 동남권 산업기반의 중심축 기능 담당
- 고덕강일지구 도시지원시설부터 하남아이테코 등으로 연계된 산업벨트 구축 가능
담당부서일자리정책과 산업단지팀
문의02-3425-8700
최종수정일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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