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국가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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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동명대장간
위치
-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 19(천호동 556-5)
보존가치
- 일제강점기(1930년대) 1대 故 강태봉님이 동명대장간 운영을 시작한 이래, 3대에 걸쳐(아들 강영기 씨, 손자 강단호 씨) 80여년의 세월동안 장인정신으로 가업을 이어받아 재래 대장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음
- 서울 강남(강남, 서초 ,송파, 강동) 쪽에서는 유일하게 남은 재래식 대장간으로, 직접 화덕을 사용하는 재래식 대장간임.
특이사항
- 완전 수작업 방식은 아니나 풀무와 쇠를 벼리는 기계 등 작업공구 등도 60년 이상 사용됨.
-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수십차례 소개됨.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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