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이나 노동인권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으면 좋겠어요...
영업 문제로 변호사와 상담하고 싶어도 금전 문제로 어렵네요...
감정 노동으로 상처받은 마음은 어디서 치유하나요..".

이 질문에 속 시원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곳,
노동자 권익보호를 책임질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가
여러분 가까이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노동권익센터 문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노동권익센터(올림픽로 658)는 강동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천호역세권에 위치하여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는데요.

상담을 위해 방문한 곳이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라면 다시 오고 싶을까요?
  
 

노동권익센터는 이용자의 입장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조성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민원실, 심리상담실, 교육장, 회의실, 일자리센터 등
공간 하나하나 이용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데요.

똑똑똑...
언제든 노동권익센터의 문 두드려주세요!

강동구 노동권익센터는 뭔가 다릅니다

노동권익센터는
노동자를 위한 고용활동 지원부터
법률․노무상담, 노동교육, 정서지원 등
노동자 보호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강동구 노동권익센터만의 특별함이 있는데요.

자랑거리 하나,
노동권익센터는 직영 체제의 최대 인력을 자랑합니다.
변호사, 노무사, 심리치료사 등 21명의 직원이
노동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섭니다.

자랑거리 둘,
노동자를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랑거리 셋,
노동권익센터에서 노동문제와 함께
복지, 금융, 주거, 건강문제 등
복지서비스 분야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발로 뛰는 노동권익센터가 직접 찾아갑니다

노동권익센터 방문이 어려운
노동자를 찾아가 노동법률 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노동권익센터’를 운영합니다.

변호사, 노무사, 심리치료사가 함께
지하철역, 주민센터, 사업장 등
주민 밀집지역을 방문하여
평소 궁금하거나 고민하던 노동 문제를 상담합니다.

노동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하나입니다.

노동에 대한 가치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언제든 도움 받을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강동구 노동권익센터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노동권익센터 이용 안내❙

○ 운    영 :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점심시간 오후12~1시)
○ 위    치 : 강동구 올림픽로 658(오복빌딩 6층)
○ 대중교통 :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3번 출구
                     버스 340, 3318, 3321, 3411, 강동05번(천호역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