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을 제외한 모든 대규모점포

(예: 이마트, 현대백화점 등)

- 지역자본 유출 가능성 높음

- 지역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제한 필요

- 지역자본 유출 가능성 높음

- 지역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제한 필요

대기업 계열사 운영점포

(CGV, 교보문고, 스타벅스 등)

- 지역자본 유출 가능성 높음

- 지역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제한 필요

아래 사항에 모두 해당되는 프랜차이즈 업소

- 서울시내 점포수 50개 이상

- 직영점 대비 가맹점의 비율이 50% 미만

- 지역자본 유출 가능성 높음

- 지역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제한 필요

서울시내

점포수가

50개 미만은

가맹 허용

유흥/향락/사행 등 아래 중 하나 이상에 해당되는 업종 해당업소

- 사치품 유통 관련 업종

- 유흥산업 관련 업종

- 도박/향락 관련업종

- 부동산업(단 부동산 중개업 제외)

- 소상공인 연관 낮은 업종

- 풍속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업종

- 소상공인 연관성이 낮아 제한 필요

소상공인

연관업종은

가맹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