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여유를 드립니다. 저는 살림만 하는 주부입니다. 저도 처음엔 긴가민가 망설였었는데요.. 지금은 열심히해서 카드빚도 어느정도 갚고 만족한 수익을 얻어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집에서 하루 2시간만 하는 간단한 일로 일반 아르바이트, 부업보다 수익이 훨씬 좋습니다. 부업수입이 왠만한 남편 월급만큼 법니다.. 설마하는 오해와 편견은 홈페이지 둘러보시고 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이곳 게시판에 쓰면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실 수도 있을것 같아 아래에 홈페이지 주소 써 놓았으니 소중한 시간 5분만 내셔서 한번 둘러보세요.. 제 아이에게 부끄러운 일은 하지 않습니다 ^^ 만20세 ∼ 45세 미만 주부, 대학생, 직장인, 취업희망자 모두 좋은 정보 되었으면 합니다. 환절기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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