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2/2 인터넷상으로 벌칙금을 수납하였는데
12/4교통과 방문시 수납내용이 확인이 않된다며
다시 4만원을 더 내야만 했습니다.
12/8 다시 전화했더니만 그제서야 수납내용이 확인 된다며
통장앞면을 팩스보내야만 송금해 주겠다는 어처구니 없는 업무를 하시네요...

바로 조회도 않되는데 왜 인터넷으로 입금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 놓았는지
바쁜 시민에게 모든걸 떠넘기려는 그 행태와
무조건 자기네 팩스번호로 보내라고만하고 전화를 끈어버리는 무식함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담당직원 : 양순옥, 최필남님의 업무처리에 대해 해명바라며
바쁜 와중에도 입금증을 보내드렸으니 그걸로 처리해주기바람...
더이상 괴롭히지말고 피해보상까지 요구하지 않을터이니
조속히 처리해 주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