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고시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재 하고자 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보건소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정신건강관리사업)를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 하오니 유능한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분야 및 인원: 정신건강증진요원 1명 - 접수기간: 2024. 11. 8.(금)~ 11. 15.(금), 평일 근무시간 내(09:00~18:00) - 접수방법: 방문접수 또는 전자우편 접수 - 문 의 처: 강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 02-3425-6673) ※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채용 공고문 1부. 2. 응시원서 양식 1부. 끝.

- 노후화된 시설 전면 리모델링 공사…‘더 마실 카페 강동점’ 1층 전체로 확장 - 센터 주변 주거환경에 맞춰 주민과 상생하는 일자리 기관으로 자리매김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지난 두 달간 리모델링을 진행한 ‘강동지역자활센터’(구천면로 189)가 새 단장을 마치고 최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강동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 능력 배양, 기술 습득 지원 및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 후견 기관으로, 현재 13개 사업단, 180여 명이 자립을 위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현 천호동 동아코아(주상복합)상가로 이전한 이래 15년간 운영됨에 따라 시설이 노후화되어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구는 이번 리모델링에서 내부 마감, 외벽 및 화장실 공사, 창호 교체 등을 실시해 이용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리모델링 전 1층 한편에 작게 위치해 포장만 가능했던 ‘더마실 카페 강동점’을 1층 전체 공간으로 확장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은 센터 사무실로 새롭게 단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서점옥 생활보장과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강동지역자활센터가 더욱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강동지역자활센터가 더욱 내실 있는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주민과 소통?상생하며 사랑받는 복지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기업의 인재 채용 및 도약을 위해 '채용서비스에서 고용여건 개선'까지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도약보장패키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고용노동부 서울동부고용센터: 02-2142-8503, 8427, 8406  서울동부고용센터 기업도약보장패키지 서비스 신청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Jl96GfSZUafa9vFRtC9pXlQ6W2E_1OFppdqa8scEsD70GxA/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