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미세먼지
- 미세먼지가 예보된 때에는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① 주의보 시 행동요령
- 민감군(어린이·노인·폐질환 및 심장질환자)은 실외활동 제한 및 실내생활 권고
-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줄임(특히, 눈이 아프거나, 기침 또는 목의 통증이 있는 경우 실외활동 자제)
- 부득이 외출 시 황사(보호) 마스크 착용(폐 기능 질환자는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 사용권고)
- 교통량이 많은 지역 이동 자제
- 유치원·초등학교 실외수업 자제
- 공공기관 운영 야외 체육시설 운영 제한
- 공원·체육시설·고궁·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등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과격한 실외활동 자제 홍보
② 경보 시 행동요령
- 민감군(어린이·노인·폐질환 및 심장질환자)은 실외활동 금지(실외활동 시 의사와 상의)
- 일반인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 자제(기침 또는 목의 통증이 있는 경우 실내생활 유지)
- 부득이 외출 시 황사(보호) 마스크 착용
- 교통량이 많은 지역 가급적 이동 금지
- 유치원·초등학교 실외수업 금지, 수업단축 또는 휴교
- 중·고등학교 실외수업 자제
- 공공기관 운영 야외 체육시설 운영 중단
- 공원·체육시설·고궁·터미널·철도 및 지하철 등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과격한 실외활동 자제 홍보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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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의 상대적 크기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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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 미세입자들은 먼지 핵에 여러 종류의 오염물질이 엉겨 붙어 구성된 것으로 호흡기를 통하여 인체내에 유입될 수 있습니다.
- 장기간 흡입 시, 입자가 미세할수록 코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흡입 시 허파꽈리까지 직접 침투하기에 천식이나 폐 질환의 유병률, 조기사망률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연구에 따르면 장기적, 지속적 노출 시 건강영향이 나타나며 단시간 흡입으로 갑자기 신체변화가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알려졌으나 어린이·노인·호흡기 질환자 등 민감 군은 일반인보다 건강영향이 클 수 있어 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 예보 등급
예보기준(단위) | 좋음 | 보통 | 나쁨 | 매우나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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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일) - PM-10 | 0~30 | 31~80 | 81~150 | 151 이상 |
초미세먼지(㎛/㎥,일) -PM-2.5 | 0~15 | 16~35 | 36~75 | 76 이상 |
- PM-10 :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
- PM-2.5 :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 머리카락 지름(약 60㎛)의 1/20 ~ 1/30
미세먼지 대응 강동구민 10대 행동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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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합니다. -
②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합니다. -
③ 나눔카를 이용하고
‘나홀로 자가용 운행을’
자제합니다. -
④ 수시로 자동차를 점검
하고 매연 차량은 120에
신고합니다. -
⑤ 운전중에 급출발,
급제동, 공회전을
하지 않습니다. -
⑥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사용합니다. -
⑦ 공사장 및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줄입니다. -
⑧ 실내공기를 위하여
정화식물을 키웁니다. -
⑨ 공터에 식물재배 등
도시농업에 참여합니다. -
⑩ 먼지 고농도시 실외활동
을 자제 및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합니다.
담당부서재난안전과 재난안전팀
문의02-3425-9230
최종수정일 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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