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직원을 시켜 주민등록초본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지용구씨가 현재주소가 맞지 아니한다고 하여 직원이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나 지용구씨의 태도는 적당한 선을 넘어 기분이 나뿔정도로 불괘하여 신고합니다.
아무리 현주소가 없다고 하나 자세히 알아보구 신청서에 작성하는것이 올른방법이긴 하지만 지용구씨의 태도는 정당성이 없이 비웃어가며 마치 본인의 직원에게 따져 물어 직원이 기분나빠 전화을 하여 저을 바꿔주었으나 또다시 비웃어가며 주소가 없다고 자기는 다 해봣으니 다시 알아보구 작성하여 오라하였습니다. 본인은 주민등록초본을 발급신청 할때는 인감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을 보구 세대주을 확인하고 주민등록초본을 띱니다. 하지만 현주소가 맞지 아니하였는지 초본이 나오지 아니한 상태에선 저 로써도 어찌할바가 없어 인감증명서을 팩스로 보내드릴까요?라고도 하엿지만 지용구씨는 또다시 기분나뿐 비꼬는 웃음으로 인감증명서을 제게 보내봤자 필요없습니다. 상당히 불괘하고 기분이 나뿝니다.
또한 직원에게 전화을 걸어 이름을 알아보라고 했는데 지용구씨는 직접와서 알아가라고 까지 하였습니다. 정말 괴심함이 이루말할수 없는 태도였습니다. 도져히 가만히 두고볼수 없어 몇자적어 신고합니다. 사과의 답변이 없으면 바로 강동구청민원실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전화 : 02-476-0214 저의 사무실 전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