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맞아 초중학생 대상 ‘효도엽서 보내기’ 체험학습 운영 - 손 편지 통해 가족 사랑 되새기고 주소 표기 체험으로 도로명주소 인식 제고
서울 강동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도엽서 보내기’ 체험학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효도엽서 보내기’ 사업은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익숙한 학생들이 손 편지를 쓰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편 발송 과정에서 도로명주소를 직접 기재하며 주소 체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올해 관내 9개 학교가 참여한 가운데 효도엽서 3,877장을 제작해 각 학교에 배부했다. 참여 학교는 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 홍보 영상을 보여주며 올바른 주소 표기 방법을 교육하고, 학생들이 엽서에 도로명주소를 직접 쓰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해당 엽서는 우체국을 통해 각 가정으로 발송된다. 이 사업은 일상에서 활용되는 도로명주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손 편지의 따뜻함을 전하는 체험형 사업으로, 매년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강동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껏 쓴 엽서를 통해 가족 간 사랑을 확인하고, 또한 도로명주소에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쉽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