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택 지원사업 총 4억 원 규모 지원 -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지원 … 생활안전 강화 ? 주민편의 증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관리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동구가 매년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이다. 관내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를 포함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규모는 전년도보다 1억 원 늘어난 총 4억 원이다. 단지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율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이다. 공모 분야는 ▲ 통행로 개방에 따른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 ▲ 인근 주민에게 개방하는 시설 보수 ▲ 화재 등 재난 안전시설 보수·보강 ▲ 근무자 시설 개선 ▲ 경로당 등 복리시설 보수 ▲ 주도로·보안등 보수 등 총 19개 분야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 3일(화)부터 3월 31일(화)까지이며, 강동구청 공동주택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5년 내 지원을 받지 않은 단지, 30세대 미만 소규모 단지, 시구 정책(공공보행통로 개방 등)에 적극 협조하는 단지는 우선 고려된다. 구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한 뒤, 4월 중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주민 안전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강동구의 중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정책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안내문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강동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