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 기간제근로자(강동보훈회관 식당 조리 요원) 서류전형 합격자 및 면접시험 시행계획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5년 11월 20일 서울특별시 강동구청장 붙임 서류전형 합격자 및 면접시험 시행공고문 1부. 끝.

- 주민 의견을 담아 2026년 7월 준공 목표로 공사 순항 중…공정률 69% - 누수하자 발생 제로화 위해 ‘방수공사 품질점검단’ 상시 점검 체계 가동 - 지상 6,800평방미터 규모의 축구장 조성과 지하 226면 대규모 공영주차장 복합건립으로 고덕동 주민의 활력 있는 건강생활 및 고질적 주차난 해소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덕동 동명근린공원 부지에 지상 축구장과 지하 공영주차장이 결합된 복합 공공시설 건립공사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본격 추진(공정률 69%)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강동구는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2023년 10월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고, 주차장 출입구 위치를 초등학교와 인접한 기존 공원 동측(고덕로79길)에서 북측(아리수로)으로 조정했다. 이는 초등학생 통학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주민들로부터 “생활 안전을 세심하게 반영한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구는 공공건축물 건립 시 설계·시공·준공 전 과정에서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명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공사의 경우, 핵심 공정인 방수 공사에 대해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여 방수 시공의 완성도와 전체 공사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현재 공사는 2024년 공사 재착수 이후 2025년 6월 골조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안정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6년 7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지상에는 약 6,800㎡ 규모의 축구장이 조성되어 주민들이 활력 있는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고, 지하에는 22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들어서 고덕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의 오랜 바람이었던 축구장과 공영주차장의 복합건립이 지역 주차난 완화는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재단법인 강동문화재단에서는 아래와 같이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바랍니다. ◎ 채용분야 및 인원    - 공개경쟁채용: 사서 1명(기간제 육아휴직 대체), 야간사서 11명(기간제) ◎ 접수기간: 2025. 11. 19.(수) ~ 11. 25.(화) 마감일 17시까지 ◎ 접수방법: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gdfac.or.kr) - 채용공고 게시판 확인 ◎ 제출서류    - 입사지원서    - NCS기반 자기소개서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 경력(재직)증명서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또는 '국민연금가입증명서' 또는 '고용보험자격이력내역서' 중 하나    - 입사지원서 기재 자격증 사본(해당자에 한함)    - 장애인증명서 및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사본(해당자에 한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의 채용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