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 열려 - 주민 공연과 장기자랑, ‘어반스케치’ 작품 전시로 마을의 다양한 재능 소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암사2동은 지난 10월 24일(토), 선사현대아파트 상가주차장에서 ‘제3회 암사2동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암사2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풍물놀이패의 길놀이로 막을 올렸으며, ‘아름다운 동행’팀의 노래 공연이 이어졌다. 개막식 이후에는 사물놀이, 어린이팀과 어르신팀이 함께한 태권도 시범, 마술 공연, 난타, 자치회관 유산소 운동(에어로빅) 및 작은 노래교실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주민 장기자랑’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재능과 끼를 선보였다.
체험 마당에서는 꼬마 경찰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종이비행기 접기, 인절미·컵케이크·빼빼로 만들기 등 남녀노소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어반스케치’팀의 작품 전시도 열려 주민들이 그린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우동과 야채전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와 경품 추첨 행사도 운영돼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암사2동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축제에서 맺은 인연이 일상 속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