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 일인 가구 대상 전통놀이·송편 만들기 등 명절 행사 운영 - 일인 가구 65명 참여…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취 나눠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19일 강동구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지역 내 일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통놀이와 함께하는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일인 가구가 이웃과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다양한 전통놀이와 송편 만들기를 함께하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일인 가구 6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겼으며, 각 놀이에서 획득한 점수에 따라 송편 만들기에 참여했다. 송편 만들기에서 참여자들은 익반죽과 깨소를 활용해 직접 송편을 빚고, 완성한 송편은 포장해 가져갔다.
한 참여자는 “오랜만에 전통놀이를 하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즐거웠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해 더욱 좋았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혼자였다면 무심히 보냈을 추석에 송편도 만들고 명절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일인 가구가 명절의 즐거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인 가구가 이웃과 교류하고 지역사회에서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