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 원아 합창과 경기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하는 뜻깊은 시간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명일1동은 지난 10월 28일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명일1동 어르신 한마음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행사는 관내 향기로운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합창으로 문을 열었다. 아이들이 준비한 노래로 잔치의 시작을 알린 데 이어,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 청춘누림 경기민요팀이 흥겨운 경기민요 메들리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어르신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어르신들의 삶과 헌신을 되새기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김종구 명일1동 직능단체협의회장은 “오늘의 주인공이신 어르신들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남기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필요한 부분을 면밀히 살피며, 어르신들이 원하는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뜻깊은 행사를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