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지나고 나니, 배추가 생긋생긋 더욱 자라 있네요. 작년엔 태풍 곤파스 때문에 배추 농사를 망쳤는데 올해는 무사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페이지 내용에 만족하셨습니까? 이 의견은 만족도 확인에만 사용됩니다.
관리부서 : 명일2동 문의 : 02-3425-7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