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명 |
아동·청소년 돌봄시설 확충 및 꿈미소 운영시간 관련 건의 |
진행사항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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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자 |
윤** |
처리부서 |
아동청소년과 |
건의내용 |
학교로 출강을 하는 비정기적인 일을 하는데, 이렇다 보니 아이가 돌봄사각지대에 놓이게 됨. 초등학교 돌봄은 이용이 불가능에서 집에 혼자 있다가, 아동자치센터 꿈미소를 이용하게 되었음.
이런 직업을 가진 부모 자녀들은 학교 돌봄 등 이용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이런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돌봄을 해주셨으면 하고,
꿈미소를 잘 이용하고 있지만 코로나 방역으로 중간에 1시간 가량, 7시부터 8시까지 방역시간이 있어서 아이가 어쩔 수 없이 집에 다녀와야 함. 방역 시간을 단축하여 주실 수 있는지 문의드림. |
현장답변 |
꿈미소의 장점이 오후4시부터 10시까지 아이들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다는 점인데, 코로나 관계로 중간에 방역 때문에 비워야 하는 시간이 있는 것으로 파악됨.
지침에 따라 방역시간을 가지고 있겠지만, 꿈미소가 돌봄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으므로 아이들 이용에 불편이 있다고 하면 단축이 가능한지 검토하도록 하겠음.
또한 비정기적인 일을 하고 계셔서 학교 돌봄 등 이용이 어려운 가정의 초등 자녀들을 위한 돌봄 서비스 확충에 대하여도 소관 부서에서 검토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음. |
최종답변 |
감사담당관-6316(2021.06.04.)호와 관련하여 「제60차 찾아가는 현장 구청장실」 주민건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붙임과 같이 제출합니다.
붙임 제출답변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