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명 |
장마·폭우로 쳐지거나 꺾인 가로수 가지 정비 요청 |
진행사항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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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자 |
이** |
처리부서 |
푸른도시과 |
건의내용 |
올해는 장마가 길고 폭우로 인해서 가로수 가지가 늘어지거나 꺾이는 경우가 많았음. 가지가 간판을 가려서 멀리서 오시는 손님들이 간판을 잘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경우가 있음. 정비 사업을 통해서 가지를 쳐주시고 간판 가시성을 높여주셨으면 함. |
현장답변 |
올해는 장마가 길고 폭우가 자주 와서 가로수 가지들이 꺾이거나 쳐진 경우들이 있음. 소관부서가 푸른도시과인데 인력에 한계가 있다 보니 순차적으로 정비를 하는 중임. 아직 정비가 안 된 구간이 있는 것 같은데 저희가 신속하게 현장 정리하는 기동반을 이용해서 정비를 하도록 하겠음.
또한 긴 장마로 나무가 물을 머금어서 많이 자랐는데, 가로수 전지와 관련해서는 조례가 있어 되도록 이를 준수하면서도 영업에 지장이 없으시도록 검토해서 조치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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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답변 |
안녕하십니까? 2020. 9. 17.(목) “제43차 찾아가는 구청장실”에서 구정발전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주신 이**님과 (사)대한미용사회 강동구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님께서 말씀하신 장마·폭우로 인해 꺾인 가로수 가지 정비 사항에 대하여 담당부서에 확인한 바, 알려주신 구천면로 및 올림픽로98길 등에 대하여 9월 24일(목) 푸른도시과 현장기동반이 출동하여 쳐지거나 꺾인 가로수 가지 및 건물에 닿는 가지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였습니다. 유난히 긴 장마와 인력의 한계로 보다 신속하게 정비 하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의견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우리구 가로수 관리와 관련하여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실 경우 우리구 푸른도시과(담당주무관:이철수 ☎02-3425-6465)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이**님과 (사)대한미용사회 강동구지회 회원 모두에게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