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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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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부서 문화예술과 등록일자 2019-06-19
제목 강동구, 2019년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 평가 ‘최고 등급’받아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019년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 보조금 평가(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되며 보조금 4억 7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서울도서관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공공 및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관 재정, 인프라, 서비스, 지역 협력 등 분야별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강동구는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부문 모두 서울시 자치구 중 상위 7개구 안에 들어 평가의 가장 높은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구민 1인당 도서관 예산과 지역기반 서비스 강화 지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주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문화를 즐기며 평생 학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로 공공도서관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현재 강동구에는 공공도서관 8개, 작은도서관 39개 등 47개의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둔촌동 지역 공공도서관 건립,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 성내도서관 확장 사업 등 지역 간 도서관 균형 발전을 통한 서비스 격차 해소에 주력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 간 도서관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도서관 확충 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장서 확충, 독서 프로그램 확대 등 도서관 본연의 기능은 물론 구민이 소통하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 (문화예술과)2019년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 평가 최고 등급(6.19).hwp 바로보기
제1유형:출처표시 강동구청 에서 창작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홍보과 언론팀

문의02-3425-5420

최종수정일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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