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사업' 을 실시한다.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특성별 맞춤형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보급해 장애인의 경제·사회 활동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신청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이며, 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90%를 지원받고, 개인은 10~20%의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보급 품목은 독서확대기, 특수마우스, 영상전화기 등 74개 제품으로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6월 5일까지 신청서, 장애인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전자정보과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 (www.at4u.or.kr)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신규자, 재보급기간 경과자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서울시에서 서류평가, 방문상담 및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처 7월 3일 최종 발표한다. |